LAF Artist

세계적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제주라프를오롯이 즐길 수 있는 영감이 가득한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Tom Fruin

톰 프루인

조각가인 톰 프루인(Tom Fruin)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습니다. 그의 예술적 표현의 뿌리는 그가 처음 1996년 뉴욕에 입성하여 지역 사회, 도시 재생 및 개발에 대한 개념을 탐구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초기 작품에는 주로 특정 지역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그가 탐구했던 지역에서 발생한 잔재물을 이용해 제작한 커다란 ‘퀼트’ 또는 ‘깃발’ 형태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0년부터 그는 자신의 대표작 ‘ICON’ 시리즈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평소 사람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도시의 건축 양식들을 기념비적인 공공조각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일상적인 구조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제시함으로써, 그는 오히려 작품의 원래 모습으로 다시 집중시키려는 의도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현재 ICON 시리즈는 집, 급수탑, 풍자, 예술적 간판 등 평범하지만, 상징적인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해당 지역 사회의 표지물이 되었습니다.

  @tomfruin / @intersectionartpartners

◎ 오두막 (Odum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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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Pigozzi

장 피고치

장 피고치(Jean “Jonny” Pigozzi)는 포토그래퍼이자 아트 컬렉터이며 자선가, 사업가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파리, 앙티브, 런던, 뉴욕, 제네바, 파나마 등 전 세계 여러 도시를 활동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 ‘리모랜드(LimoLand)’는 그가 가진 컬러풀하면서도 캐주얼한 취향에 대한 목마름으로 탄생한 자신의 패션 레이블입니다. 여기에는 수십 년 동안 세계를 누비며 접해온 다채로운 컬러와 프린트, 전 세계의 예술품을 수집하고 창작하며 축적해온 그만의 독특한 감각이 집약되어있습니다.

리모랜드의 대표 캐릭터 ‘Mr. Limo(리모)’는 우아한 슈트 차림에 형형색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볼록한 배 덕분인지 어딘가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리모는 최근 라이카(Leica)가 출시한 한정판 ‘라이카 소포트 리모랜드 by 장 피고치’ 에디션에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제주 LAF에선 앙증맞은 70여 마리의 패셔니스타 리모를 색다른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 Lim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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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OM

아트놈

 아트놈(본명 강현하/ ARTNOM)작가는 중앙대학교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국, 내외 100회가 넘는 전시회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 다.

다음카카오, 용산역 계단, 대명, 삼성 갤럭시 등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 청계천등불 축제를 통해 대중들에게 익숙한 작가다. 프로젝트A(자폐아동 미술수업), 해피덕레이스(청소년 돕기행사), 아이티 자선경매 등의 재능기부도 참여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한국과학기술 연구원, 주요 기업 등 소장되어 있습니다.

◎ HEART Motaru
◎ The Motaru
◎ The Gomi
◎ BIRTH OF VENUS
◎ ART BUDDHA
◎ Robot Taekwon
◎ Smile Discobolus
◎ TAKE ME, I AM THE
◎ DRUG
◎ ART Mickey
◎ Happy Family
◎ ART Y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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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Krugman

제이슨 크루그먼

제이슨 크루그먼(Jason Krugman)은 Tufts University에 다니면서 Economics and Fine Arts를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그는 훌륭한 예술가로서의 경력을 꿈꾸기보다는 경제와 금융 분야에 집중했습니다. 그는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메릴린치(Merrill Lynch) 등 금융회사에 근무하며 미국 발 금융 위기 직전까지 신용 거래를 담당하였습니다.

2007년 초, 다가오는 재앙에 대해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그는, 다시 학교로 돌아와 관심 있었던 기술과 예술을 공부했습니다. 학업 중 인터랙티브 아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접하며, 이때 전기 및 커넥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것을 인상 깊게 본 그는, NYU의 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 (ITP)에 다니며 마이크로 컨트롤러, 납땜, 디지털 제작 및 신소재에 관해 탐구하였습니다.

ITP에서 그의 논문 주제는 ‘바람에 민감한 LED 배열’이었습니다. 이 논문이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에 의해 블로깅 된 것이 발단되어 대형 뮤직 페스티벌 기획사로부터 더 크고 휴대성이 강한 버전을 제작해달라는 상업적인 의뢰를 처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jasonkrugman

◎ Splyt Coral
◎ Cave Urchins
◎ DG-Boulder / Crystals
◎ Particle Mass
◎ Diatom Cl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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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yung Chan

이병찬

이병찬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서,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형태를 지닌 대형 ‘키네틱 인스톨레이션’을 국제적으로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가 대학 시절 목격한 현대 사회의 구조는 모순적이면서도 비정상적이었습니다. ‘도시라는 거대 유기체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고민 끝에 찾은 그의 답은 ‘소비 생태계’였습니다. 이는 그의 작품의 주요 모티브가 되었으며, 자연계와 달리 도시 사회에서의 소비 행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소비와 낭비를 상징하는 보편적 소재인 비닐, 은박지와 함께 자극적이고 역동적인 도시의 색을 담은 빛과 소리를 이용해 제3의 생명체(Urban Creatures)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2010년 AG 갤러리에서 선보인 첫 개인전을 시작점으로, 최근에는 <평창 비엔날레&강릉 신날레 2017>과 2018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Urban Cr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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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an Kwak

곽철안

곽철안 작가는 스스로를 “form-giver”라고 칭합니다. 그에게 있어서 디자인이란 주문에 의해 넘겨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형상화된 물질로 남는 작가 자신의 개인적 기록이란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이 곽철안을 디자이너이자 투철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갖게 하는 점입니다.

충돌보다는 새로운 조화를 이뤄내는 그의 작품들은 단일한 결과물로만 존재하지 않고 다른 것들과의 관계가 중요했던 오르가닉 디자인의 전체적 조화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기존의 맥락 안에 스스로를 녹아들게 하고 동화되기보다는 그 맥락을 어떻게 새로운 구축 혹은 재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평이하고 반복적인 것에서 문득 솟아나오는 작은 변화마저도 놓치지 않고 다양한 담론을 형성시킬 수 있는 요소로 변형시킵니다.

◎ CURSIVE STRUCTURE _ bench for L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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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artens

닥터마틴 갤러리

닥터마틴은 부츠와 워커 등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영국 정통의 신발 브랜드입니다. 닥터마틴은 자신만의 개성을 지니고 하나의 정신을 공유하는 진정성 있는 사람들과 자아 표현에 자부심을 지닌 사람들, 그리고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합니다. 닥터마틴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통과 새로움을 모두 아우르는 진정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Light Tap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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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Munro

브루스먼로

브루스 먼로(Bruce Munro)는 수천 개에 달하는 조명 부품을 활용한 대규모 몰입형 설치 작업으로 유명해진 영국 작가입니다.  그는 3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떠오르는 영감과 이미지들을 그의 스케치북에 수집하고 기록하며, 그것들을 작업의 원천으로 삼아왔습니다. 그의 작업은 언어, 문학, 과학, 음악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습니다. 거기엔 주로 세상과 관계를 맺는 찰나의 순간과 필수적인 삶의 패턴을 앞에 두고 가장 큰 의미에서의 존재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빛이라는 모티브를 자연의 규모로 풀어내 관람자에게 정서적인 반응을 끌어냅니다. 브루스는 1982년 브리스틀에서 미술 학위를 받고 곧장 시드니로 건너가 디자인과 조명을 연구하며, 호주의 자연적인 빛과 풍광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1992년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그의 아내 Serena와 4명의 자녀와 함께 Wiltshire에 정착하였습니다.

◎ Oreum
◎ Water-T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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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Lewin

젠 르윈

젠 르윈(Jen Lewin)은 뉴욕 브루클린 기반으로 활동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인터랙티브 조각가로서 국제적으로도 아주 유명한 작가입니다. 대규모 인터랙티브 작품에는 20여 년간 그녀가 축적해온 건축학적인 배경지식과 첨단 매개 기술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미술품 전시의 전통적인 방식을 탈피해, 유기적이면서도 전자적인 여러 요소를 활용하여, 공적인 장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험을 창조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그녀의 작품에는 아트, 테크놀로지, 커뮤니티가 서로 융합되어 있으며, 그 특유의 생동감은 관람객을 사로잡습니다.

  @jenlewinstudio

◎ The Pool [Ref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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